박보검, 빅크(BIGC) ‘왕세자 역할로 보고 싶은 배우’ 투표 1위

이수진 기자 2026. 1. 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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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는 배우 박보검이 팬덤 인터랙션 서비스 '빅크 초이스(BIGC CHOICE)'에서 진행된 '왕세자 역할로 보고 싶은 배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K-팝과 K-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팬덤의 니즈를 반영한 주제로 '빅크 초이스' 투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2025년을 빛낸 아이돌을 선정하는 '2025 초이스 오브 더 이어(CHOICE OF THE YEAR)' 투표도 오는 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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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빅크(BIGC)

‘왕세자 상’ 박보검, 빅크(BIGC)서 진행된 투표, 65% 득표로 1위 직접 뽑고 전한 응원…박보검 축하 광고로 건대입구역 수놓는다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엔터테크 플랫폼 빅크(BIGC)는 배우 박보검이 팬덤 인터랙션 서비스 ‘빅크 초이스(BIGC CHOICE)’에서 진행된 ‘왕세자 역할로 보고 싶은 배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박보검은 총 12만 2,300표를 얻어 압도적인 득표율인 65%를 기록했다. 김태형, 박지훈, 김세정 등도 팬들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 박보검에 이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은 2016년 방송된 드라마 ‘화랑’에서 막내 화랑 ‘한성’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연기돌’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박지훈은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환상연가’ 등에서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2026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첫 사극 스크린 주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 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1인 3역에 도전하며 첫 사극 작품에서 전통 사극 말투와 감정을 완벽하게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

박보검을 향한 팬들의 애정은 축하 광고로 이어질 예정이다. 팬들의 투표 참여로 성사된 이번 축하 광고는 빅크가 집행을 맡아, 1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서울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 CM 보드에 게재된다.

박보검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대중적 인기를 얻은 바 있으며, 현재 사극 영화 ‘몽유도원도’ 촬영 중으로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K-팝과 K-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팬덤의 니즈를 반영한 주제로 ‘빅크 초이스’ 투표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며 “2025년을 빛낸 아이돌을 선정하는 ‘2025 초이스 오브 더 이어(CHOICE OF THE YEAR)’ 투표도 오는 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크는 업계 최초 ‘올인원 디지털 베뉴(All-in-one Digital Venue)’ 플랫폼을 표방하며, 티켓 예매 서비스 ‘빅크 패스’, AI 라이브, 커머스, 팬덤 서비스,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한데 모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30개국에서 120만 회원을 보유하며 글로벌 엔터테크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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