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애 앱은 챗GPT…신규설치 최상위 포진한 ‘중국앱’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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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에서 챗GPT가 신규 설치 수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대한민국 모바일 앱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 챗GPT의 누적 신규 설치 건수는 1657만건으로 집계돼 전체 앱 가운데 가장 많았다.
챗GPT는 지난해 1월 대비 12월 사용자 수가 341% 급증하며 순위도 27위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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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설치 디지털온누리 2위·테무 3위
전체사용자수는 1위 유튜브·2위 카톡
![[사진 =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mk/20260108110612317amiu.png)
8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공개한 ‘대한민국 모바일 앱 순위’에 따르면 지난해 챗GPT의 누적 신규 설치 건수는 1657만건으로 집계돼 전체 앱 가운데 가장 많았다.
챗GPT는 지난해 1월 대비 12월 사용자 수가 341% 급증하며 순위도 27위까지 끌어올렸다. 활성 기기 수 역시 1949만대에 달해 국내 이용 기반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챗GPT의 뒤를 이어 디지털온누리가 1281만건으로 2위, 테무가 1152만건으로 3위에 올랐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도 1020만건의 신규 설치를 기록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모바일앱 사용자 수로는 유튜브가 카카오톡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평균 월간활성이용자(MAU)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위인 유튜브가 4813만명을 기록했고, 카카오톡이 4635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네이버(4494만명)와 구글(4128만명)은 각각 3·4위에 올라 생산성 앱 영역에서 여전히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업종별로 보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유튜브가 넷플릭스(1444만명)를 큰 폭으로 앞질렀다. 소셜네트워크 분야에서도 카카오톡이 인스타그램(2411만명)에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쇼핑 분야에서는 쿠팡이 3371만명으로 2위인 당근(1915만명)과 격차를 벌렸고, 여행·교통 분야에서는 네이버지도(2781만명)가 티맵(1482만명)를 앞섰다. 식음료, 금융, 패션·의류 분야에서는 각각 배달의민족, 토스, 무신사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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