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오토랜드 화성, '폐기물 매립 제로' 골드 등급 획득

이건율 기자 2026. 1. 8. 10: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5~99.5% 미만 폐기 인증
오토랜드 광주 이어 화성도
기아 오토랜드 화성 전경. 사진제공=기아
[서울경제]

기아(000270)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UL)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8일 기아에 따르면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 미만), 실버(90∼95% 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번에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기아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 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율 기자 yu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