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와이, '데이트폭력' 전남친 법적조치 취소 “흉기 위협 사실 아냐”

유지혜 기자 2026. 1. 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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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재키와이. AOMG 제공.
전 연인으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래퍼 재키와이가 법적 조치 계획을 취소했다.

재키와이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번 일로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 법적 조치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 이야기가 일부 과장돼 퍼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흉기 위협이나 지속적인 스토킹은 사실이 아니다. 이 일과 관련해 상대방을 향한 도를 넘은 비난이나 추측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개인적인 문제였던 만큼 조용히 정리하고 넘어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재키와이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이트 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신체 곳곳에 멍이 든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 시간 동안 집 문을 두드리고 비밀번호를 눌렀다”며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다”고 폭로 이유를 밝혔다.

가해자는 재키와이의 전 연인이자 협업 이력이 있는 한 프로듀서로 알려졌다. 재키와이의 소속사 AOMG 또한 “재키와이는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공유하였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은 처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AO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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