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율 익산시장, KBO 예방 "한국야구 발전 위해 협력 방안 모색"

심규현 기자 2026. 1. 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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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정현율 익산시장이 KBO를 예방했다.

ⓒKBO

KBO는 8일 "정헌율 익산시장이 7일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kt wiz의 퓨처스리그 연고지인 익산시는 KBO 퓨처스리그와 KBO의 상생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명, 덕아웃, 불펜 등 퓨처스리그 경기장 및 선수 훈련 시설 확충, 지역 시설을 활용한 유소년 선수 훈련 시설 확보 등 전반적인 인프라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 및 중계 시 지역 홍보 극대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kt wiz 퓨처스리그 팀이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초대 우승을 차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KBO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자체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KBO

KBO 허구연 총재는 "야구 발전을 위해서는 퓨처스리그를 비롯해 기초를 튼튼하게 해야 하며, 퓨처스리그와 여자야구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익산시에 감사 드린다"고 화답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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