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Drowning’, 멜론 2025 국내 연간차트 1위…“1년6개월 만에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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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이 2025년 한 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국내·해외 연간차트 TOP100을 발표했고, 국내 1위는 우즈(WOODZ)의 'Drowning'이 차지했다.
2025년 데뷔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FAMOUS'가 23위에 올랐고, 스타쉽 신예 걸그룹 KiiiKiii(키키)의 'I DO ME'는 63위, 하츠투하츠의 'The Chase'와 'STYLE'은 각각 81위와 89위로 연간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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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플랫폼 멜론은 ‘2025 국내·해외 연간차트’ TOP100을 공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멜론매거진도 함께 선보였다. 연간차트는 한 해 동안 이용자들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의 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국내 연간차트 1위는 우즈의 ‘Drowning’이었다. 2023년 발매된 이 곡은 우즈의 라이브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며 약 1년 6개월 만에 다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2025년 연간차트 정상까지 오르며 ‘역주행 신화’의 대표 사례로 기록됐다.

신예 아티스트들의 존재감도 뚜렷했다. 2025년 데뷔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FAMOUS’가 23위에 올랐고, 스타쉽 신예 걸그룹 KiiiKiii(키키)의 ‘I DO ME’는 63위, 하츠투하츠의 ‘The Chase’와 ‘STYLE’은 각각 81위와 89위로 연간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5세대 아이돌의 성과도 눈에 띄었다. 보이넥스트도어어의 ‘오늘만 I LOVE YOU’가 12위, 베이비몬스터의 ‘DRIP’이 28위, 아일릿의 ‘Magnetic’이 43위에 랭크되며 다음 해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키웠다.
블랙핑크 완전체의 저력도 여전했다. 3년 만에 발표한 신곡 ‘뛰어(JUMP)’가 27위에 올랐고, 멤버들의 솔로곡들도 인기를 이어갔다.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APT.’는 6위, 제니의 ‘like JENNIE’는 1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성적으로 증명했다.
‘음원 강자’들의 다곡 진입도 이어졌다. 데이식스는 ‘HAPPY’(8위),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17위) 등 총 여섯 곡을 연간차트에 올렸고, 에스파도 ‘Whiplash’(3위), ‘Supernova’(22위) 등을 포함해 여섯 곡을 진입시키며 최다 곡 차트인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아이브와 지드래곤도 각각 다섯 곡씩 차트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외 연간차트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가 돌풍을 일으켰다. 이재가 참여한 ‘Golden’이 1위를 차지했고, OST 수록곡 8곡이 30위권 내에 대거 포진하며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레이디 가가와 브루노 마스의 ‘Die With A Smile’은 3위에 오르며 협업 시너지의 힘을 입증했고, 켄드릭 라마는 ‘Not Like Us’를 비롯해 SZA가 참여한 ‘luther’까지 흥행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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