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42세에 두 번째 이혼…"안 맞아서 힘들었다" [같이 삽시다]

박로사 기자 2026. 1. 8. 08: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이 삽시다' 황신혜/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신혜가 이혼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7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와 장윤정, 정가은은 인생 그래프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황신혜는 "20대까지는 행복지수가 낮았다. 20대 때 행복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여기 있어야 되나' 나랑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저도 그때 멋모르고 일하는 때라 고마운 건지 모르고 일했다. 오히려 지금이 감사하다"고 공감했다.

황신혜는 2005년 42세의 나이에 이혼했다. 그는 "이혼 자체가 힘든 것보다 안 맞아서 힘들고 이혼까지 가는 과정이 힘들었다. 결정 내리기 전까지가 항상 힘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타고난 게 긍정적이라 감사하다. 힘든 걸로 가슴 아프면 나만 손해"라며 "바닥을 쳤으니 이제 좋은 일밖에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또 좋은 일이 생긴다. 그래서 지금은 나이를 먹는 게 너무 편안하다. 외모나 건강이 달라지는 것 빼곤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