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타임지가 유독 극찬한 한국 드라마…'2025 최고의 K-드라마'의 정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유력 시사 주간지가 전 세계 수많은 콘텐츠 중 단 한 편의 한국 드라마를 향해 이례적인 극찬을 쏟아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TV 시리즈가 도달할 수 있는 예술적 깊이의 정점을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평범한 삶을 가장 특별한 서사로 탈바꿈시킨 이 작품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미국의 유력 시사 주간지가 전 세계 수많은 콘텐츠 중 단 한 편의 한국 드라마를 향해 이례적인 극찬을 쏟아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TV 시리즈가 도달할 수 있는 예술적 깊이의 정점을 보여줬다는 평가와 함께, 평범한 삶을 가장 특별한 서사로 탈바꿈시킨 이 작품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The 10 Best K-Dramas of 2025'에서 당당히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타임지는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 "올해 최고의 한국 드라마, 아니 어쩌면 최고의 TV 시리즈 중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라며 "현실의 소재들을 사용해 아름답고 깊이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고 극찬했다.
또한 "누구나 환상적인 것을 특별하게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평범함을 그 복잡성과 질감을 잃지 않고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얼마나 드물고 귀한 일인가"라면서 '폭싹 속았수다'의 의미를 짚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촘촘한 극본과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8주간 TOP 10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상반기에 약 3500만 시청 수(총 시청 시간을 작품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폭싹 속았수다'의 신드롬은 시상식에서도 증명됐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4관왕,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3관왕,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 3관왕, 'APAN 스타어워즈' 6관왕, 'KCA 문화연예 시상식' 2관왕, '뉴미디어 콘텐츠상' 대상, '대전 특수 영상 영화제' 대상 등을 휩쓸며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잡은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팬엔터테인먼트는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플랫폼에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해인, 속 다 비치는 '아찔' 시스루…뼈말라 몸매에 "꽉 찬 볼륨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이다혜, 속옷 다 비치는 핑크 시스루…파격 노출 '깜짝'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나솔' 26기 현숙♥︎영식, 3일 '판교커플'서 '판교부부' 됐다…"결혼 끝 신혼 시작" - 스포츠한국
- '윗집 사람들' 하정우 감독 "좋은 창작자 되려는 도전 늘 진행형… 1mm씩 성장 중이다"[인터뷰] -
- 이재, 튜브톱 사이로 드러낸 볼륨감…올블랙 섹시美로 시선 올킬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눈 둘 곳이 없네…역대급 수위 '솔로지옥5' 예고편 공개 - 스포츠한국
- "각목치기 아니었다"…'창원 모텔 살인사건' 성범죄 전과자, 지구대 조사 후 흉기 구매 ('그알')[
- 김빈우, 한겨울 몸매 관리 보람 있네…'♥사업가' 남편과 '찰싹'[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영화인장으로 배웅, '실미도'→'라디오 스타' 160편의 유산 - 스포츠한국
- 중년 女화가와 누드 모델 알바…배우 지망 연하 남편에 '발칵'('영업비밀')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