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했지만 아쉬운 헤더' 황희찬 '선발 95분+골 침묵' 울버햄튼, 퇴장 2명 에버턴과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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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30·울버햄튼)이 부상 우려를 털어내고 선발 출전, 95분을 뛰었지만 골침묵했다.
직전 웨스트햄전에서 1골-1도움의 맹활약으로 울버햄튼에 리그 첫 승리를 선물했던 황희찬은 에버턴을 맞아 3-5-2 포메이션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직전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3대0으로 대파해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둔 울버햄튼은 에버턴과 비기면서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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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황소' 황희찬(30·울버햄튼)이 부상 우려를 털어내고 선발 출전, 95분을 뛰었지만 골침묵했다. 지난 20라운드에서 리그 첫 승을 거뒀던 울버햄튼은 무승부를 거두며 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황희찬이 공격을 이끈 울버햄튼은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17분 상대 마이클 킨에게 선제골을 얻어 맞은 울버햄튼은 후반 24분 마테후스 마네의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직전 웨스트햄전에서 1골-1도움의 맹활약으로 울버햄튼에 리그 첫 승리를 선물했던 황희찬은 에버턴을 맞아 3-5-2 포메이션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2경기 연속골은 터지지 않았고 후반전 추가시간 5분에 동료 페드로 리마와 교체됐다. 직전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3대0으로 대파해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둔 울버햄튼은 에버턴과 비기면서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에 만족했다. 부진에서 서서히 탈출하며 회복세를 이어간 울버햄튼은 승점 7점(1승4무16패)으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 20위다. 2부 강등의 위험이 여전히 가장 높다.

전반 17분, 에버턴의 첫 골이 나왔다. 프리킥 상황에서 팀 이로에그부남이 시도한 슈팅을 골대 앞에 있던 마이클 킨이 살짝 방향을 바꾼 게 울버햄튼의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울버햄튼은 전반 44분 황희찬의 헤더가 수비수 타르코우스키에게 막힌 게 아쉬웠다. 전반을 0-1로 끌려간 울버햄튼은 후반 24분 예르겐 라르센의 도움을 받은 마네의 동점골을 뽑았다.

이후 울버햄튼은 에버턴 선수들의 연속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맞았지만 끝내 역전골을 터지지 않았다. 후반 38분 에버턴 수비수 킨이 공중볼을 다투다 톨루 아로코다레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공격수 잭 그릴리시가 경고 누적으로 아웃됐다. 울버햄튼은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상대 골키퍼 픽포드의 선방과 골결정력 부족으로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울버햄튼의 다음 경기는 FA컵 쉬루즈베리전(10일 오후 9시15분), 뉴캐슬전(18일 오후 11시)으로 이어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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