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던, 현아와 결별 후 "싱글 라이프 너무 좋다" [텔리뷰]

김태형 기자 2026. 1. 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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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이 싱글 라이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던은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1년에 3분의 2는 무조건 혼자 있어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비즈니스도 해야 하고 사회생활도 해야 해서 집으로 친구나 손님들을 부른다"고 말했다.

유세윤이 "오늘 방송을 계기로 사정을 알겠네"라고 하자, 던은 "오줌 튀는 게 너무 싫었다. 죄송하다. 앉아서 싸는 게 싫으시면 그냥 안 오시는 걸로"라고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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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던이 싱글 라이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던 씨가 영원히 '나 혼자 산다'를 꿈꾸고 계신다고?"라고 물었다.

던은 "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서 1년에 3분의 2는 무조건 혼자 있어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비즈니스도 해야 하고 사회생활도 해야 해서 집으로 친구나 손님들을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오면 맛있는 것도 먹고 얘기도 잘한다. 그런데 신경 쓰이는 게 하나 있다. 제가 앉아서 소변을 보는데 서서 소변보는 게 너무 거슬린다. 친구들한테는 말한다. 그런데 비즈니스 미팅하시는 분들까지 그렇게 말하기가 좀 그렇다"며 "얘기하다가 조르르 소리가 들리면 제가 예민해지고 너무 싫더라. 사실 (서서) 하면 물줄기가 사방으로 엄청 튄다. 그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어떻게 했냐면 1, 2층 화장실이 있다. 제가 1층 화장실만 써서 (1층에는) 고장났다고 붙여놨다. 손님들은 2층으로, 손님용으로 가시게 한다"고 밝혔다.

너무 급한 손님은 어떻게 하는지 묻자 "제 매니저가 너무 급하다더라. 저는 말했다. 친구다. 하면 앉아서 소변을 봐야 한다고 하니까 그 친구는 무조건 서서 봐야 한다더라. 그런 사람이 있다. 결국 안 싸고 갔다. 너무 급한데"라고 말했다.

유세윤이 "오늘 방송을 계기로 사정을 알겠네"라고 하자, 던은 "오줌 튀는 게 너무 싫었다. 죄송하다. 앉아서 싸는 게 싫으시면 그냥 안 오시는 걸로"라고 확실히 했다.

한편 던은 공개 열애 중이던 가수 현아와 지난 2022년 결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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