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올림픽 한 달 앞으로…대표팀의 현실적 목표, 金 3개+빙상 이외 종목 입상 [SD 진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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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은 2018년 평창대회 이후 8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무대다.
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둔 7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 및 밀라노올림픽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며 "2월 한 달간 우리 선수들로 인해서 국민들이 행복해질 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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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밀라노올림픽에선 베이징대회 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올림픽 개막을 30일 앞둔 7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 및 밀라노올림픽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며 “2월 한 달간 우리 선수들로 인해서 국민들이 행복해질 만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준비 과정에서 아쉬움을 느낀 부분도 있다. 밀라노올림픽 개막까지 약 한 달을 앞둔 상황에도 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유 회장은 “아직 올림픽 쿼터가 모두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출전 선수를 특정할 수 없어 맞춤형 행사를 진행하기 어렵다”면서도 “올해 예정된 4개 국제대회(올림픽·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월드컵·아시안게임)의 첫 테이프를 밀라노에서 끊는다. 앞으로 매일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방면으로 검토해서 선수들이 화면에 노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목표를 금메달 3개 이상으로 잡았다. 메달밭으로 꼽히는 쇼트트랙에서 얼마나 많은 금메달을 가져오느냐에 따라 목표가 달라질 수 있다. 또 빙상(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피겨스케이팅) 이외의 종목에서도 메달을 추가하겠다는 각오다. 4년 전 베이징대회에선 금2·은5·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종합 14위에 올랐는데, 9개의 메달이 모두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만 나왔다. 이 단장은 “베이징대회 때보다 금메달 한 개는 더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최대한 보수적으로 설정했는데, 최근 선수들의 경기력을 보면 가능할 것 같다”고 희망을 노래했다.
선수들도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2018년 평창대회부터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1000m 김민선(의정부시청)의 목소리에도 힘이 넘쳤다. 차준환은 “모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메달을 목표로 뛰고 있다”고, 김민선은 “여자 500m 경기 당일만 바라보고 있다. 없던 자신감까지 끌어내서 훈련에 전념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외쳤다.

진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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