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휴마나, "마진 목표 달성 쉽지 않을 것" 전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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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가 휴마나(HUM)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웰스파고는 휴마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특히 휴마나에 대해서는 "혜택 축소가 없어 비용 개선 여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것을 감안할 때 마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면서 "향후 보험 인수 전략과 손해율에 대한 윤곽이 좀 더 분명해지면 투자 판단을 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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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웰스파고가 휴마나(HUM)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고 나섰다. 관련 업종 전반이 올해 쉽지 않은 한해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휴마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40분 현재 휴마나는 전 거래일 대비 1.48%(4.15달러) 하락한 275.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웰스파고는 휴마나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가 역시 기존 347달러에서 290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웰스파고는 관리형 의료보험 업종 중 메디케어 어드밴티지가 가장 긍정적이라고 봤지만 메디케이드와 보험거래소 부문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스티븐 백스터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이후 호재가 약화되고 입법 리스크가 가까워지면서 올해는 병원 업종을 둘러싼 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면서 “유통 부문에 대해서는 실적 추정치 조정 대 밸류에이션 배수(multiples)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휴마나에 대해서는 “혜택 축소가 없어 비용 개선 여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것을 감안할 때 마진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면서 “향후 보험 인수 전략과 손해율에 대한 윤곽이 좀 더 분명해지면 투자 판단을 다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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