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데뷔전 데뷔골 데뷔도움+울산전 동점골 주인공 품었다... 2부 충북청주, '프로 4년차' 이종언 영입

임기환 기자 2026. 1. 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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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언은 경남FC 유스팀인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를 거쳐 2023년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데뷔 시즌부터 화려한 발기술과 저돌적인 돌파로 주목받은 그는, 교체 투입 직후 데뷔 어시스트와 데뷔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K리그2의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이름을 알렸다.

충북청주는 이종언의 합류로 더욱 빠르고 역동적인 공격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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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부리그(K리그2) 충북청주FC(이하 충북청주)가 2001년생의 젊은 공격수 이종언을 영입했다

이종언은 경남FC 유스팀인 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를 거쳐 2023년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데뷔 시즌부터 화려한 발기술과 저돌적인 돌파로 주목받은 그는, 교체 투입 직후 데뷔 어시스트와 데뷔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K리그2의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종언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와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 2024년 코리아컵에서는 울산 HD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하는 등 강팀을 상대로도 주눅 들지 않는 대담함을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충북청주는 이종언의 합류로 더욱 빠르고 역동적인 공격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공격 지역 어디서든 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다재다능함과 창의적인 플레이가 팀 공격 전술에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26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했으며,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충북청주,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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