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터 준고령자까지…양구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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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기업의 경영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구군이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지역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양구군 청년지킴이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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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유지·신규채용 기업에도 최대 6개월 지원
취업 취약계층 인턴 채용으로 고용 안전망 강화

【양구】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기업의 경영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구군이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지역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은 청년에게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는 ‘양구군 청년지킴이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청년 1명을 신규로 채용할 시 2년간 월 최대 180만원이 사업체에 지원된다. 또 청년에게는 2년 간 월 2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체 11곳이다.
또 신규 채용 1인당 6개월간 월 100만원이 지원되는 ‘고용유지 및 신규 채용에 대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2년 이상 장기 재직 중인 근로자를 고용유지하고 정규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지역 내에 등록돼 있는 사업체 8곳이다.
이 밖에도 만 50세 이상의 준고령자,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인턴으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오는 16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지역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양구군청 경제체육과로 방문하면 되며 문의는 전화((033-480-71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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