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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X" 주차장서 기싸움…아이 안고 쌍욕 퍼부은 충격 부모 ('한블리')

한수지 2026. 1. 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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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X" 주차장서 기싸움…아이 안고 쌍욕 퍼부은 충격 부모 ('한블리')

지하주차장에서 아이를 안고 등장한 부모의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7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위반은 기본? 무법 차량의 습격'이라는 주제로 순식간에 택시를 덮친 오토바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정상적으로 달리던 택시 앞으로 갑자기 나타간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또 다른 사고 영상에서는 태연하게 무단횡단을 하던 오토바이가 차량과 충돌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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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지하주차장에서 아이를 안고 등장한 부모의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7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위반은 기본? 무법 차량의 습격'이라는 주제로 순식간에 택시를 덮친 오토바이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정상적으로 달리던 택시 앞으로 갑자기 나타간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무법 오토바이가 피할 수도 없게 달려온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택시기사는 놀랐을 승객을 챙겼다.

한문철은 "블박차 잘못 있나요?"라고 물었고, 패널들은 "없다, 오토바이가 신호 위반을 했다"라고 입을 모았다.

해당 사고로 택시는 심하게 파손됐으며, 오토바이는 산산조각났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다리 수술까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사고 영상에서는 태연하게 무단횡단을 하던 오토바이가 차량과 충돌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문철은 "블박차 무과실 나왔을까"라고 물었고, 조나단은 "저정도는 100대 0 아닌가요?"라고 되물었다. 하지만 확인 결과 블박차는 옆차들이 멈춰 있을 때 조금 먼저 출발했다가 사고가 나 일부 과실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봤다.

한문철은 "한블리 보신 분들은 절대 먼저 출발 안 하실 것"이라며 "앞을 잘 보고, 앞차와 거리 지키고 과속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에는 주차된 차와 관련된 기싸움이 공개됐다. 넓은 지하주차장에서 선행하던 차량이 갑자기 후진을 해 뒷차에 위협을 준 것. 심지어 선행 차량에는 '아이가 타고 있어요'라고 적혀있었다.

제보글에 따르면 블박차는 선행하던 차량이 비어있는 주차 자리를 그냥 지나치면서 속도를 줄이길래, 다른 곳에 주차하는 줄 알고 따라가고 있었다. 하지만 선행 차량은 블박차가 이미 쫓아간 상태에서 비상등을 켜고 후진해 주차를 시도했다.

블박차가 후진을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이미 뒤에도 다른 차량이 있었다. 뒷차와 공간이 조금 있는 상황에서 패널들은 블박차가 차를 빼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이에 한문철은 "후진하다가 뒤차랑 부딪히면 블박차의 100프로 과실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선행 차는 뒤로 빼달라고 했지만, 블박차는 "뒤에 차가 있다"라고 대치했다. 이에 앞차 동승자는 아이를 데리고 내렸고, 급기야 "병X"이라며 욕설까지 했다. 블박차 차주는 "그렇다고 애 안고 욕설을 하냐?"라며 황당해 했다.

이를 보던 규현은 "욕을 한 순간부터 상대방이 잘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문철은 "저럴 때는 아이 안고 내렸으면 사과하고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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