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윤-김태원 부상→경고 3장'...이민성호 '상처'만 남았다, 이란과의 1차전 0-0 무승부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민성호가 이란과의 첫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번 첫 경기는 상처만 남겼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샤밥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대표팀은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홍성민, 강민준, 이현용, 신민하, 배현서, 김용학, 이찬욱, 김동진, 김도현, 강상윤, 김태원이 선발 출전했고, 문현호, 황재윤, 조현태, 장석환, 이건희, 박준서, 백가온, 정재상, 김한서, 정지훈, 강성진, 정승배가 벤치에 앉았다.
경기 초반부터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6분 강상윤이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깁스를 한 채 목발에 의지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민성 감독은 예정에 없던 교체 카드로 정승배를 투입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한국은 후반전에도 악재를 피하지 못했다. 후반 35분 김태원이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정재상이 교체로 투입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그러나 양 팀은 끝내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됐고,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다만 내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컸다. 한국은 이현용, 배현서, 김동진 등 3명이 경고를 받으며 남은 조별리그 운영에 부담을 안게 됐다. 부상자 발생과 누적 경고는 향후 일정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아시아 16개 팀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8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이란전을 시작으로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를 치른다.
올해는 올림픽이 없는 해로, 이번 대회는 올림픽 예선을 겸하지 않는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8강 탈락으로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아픈 기억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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