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권상우, 유재석에 열폭 “선배님은 프로 한두 개 망해도 되겠지만…” (유퀴즈)

이소진 기자 2026. 1. 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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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화면 캡처

권상우가 중년이 된 현재 배우로서의 부담감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서 영화 ‘히트맨’으로 돌아온 배우 권상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권상우 코믹연기에 대한 매니아가 있다. 저도 그 중 한 명”이라고 말했고, 권상우는 “요즘 친구들은 저의 리즈 시절을 모르니까”라며 “절 유쾌한 배우로 기억해주니까 그것도 되게 즐거운 거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청춘스타로 활동한 게 6~7년 밖에 안된다. 결혼하고 활동한 지가 18년 차다”며 “나이를 먹을수록 한 작품 할 때마다 벼랑 끝에 선 기분이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선배님은 너무나 많은 프로그램을 해서 한두 개 안되도 되겠지만”이라고 농담을 던진 후 “저희는 1년에 많이 해봐야 한두 작품인데 절박하고 항상 벼랑 끝에 있다는 그런 마음이 있어서 몸을 던지는 편이다. 진심으로”라고 진지한 고민을 털어놨다.

유퀴즈 화면 캡처
유퀴즈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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