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강상윤 목발 부상' 이민성호, 이란과 0-0 [U23 亞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핵심 미드필더인 강상윤이 경기시작 25분만에 목발을 짚어야할 정도로 큰 부상을 당한 이민성 감독의 U-23 축구대표팀이 이란과 결정적인 기회도 만들지 못하며 비겼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U-23 축구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C조에서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과의 '죽음의 조'에 속해 조 2위까지 진출하는 8강 토너먼트 진출을 노려야 한다.
한국은 이날 전반 18분 왼쪽에서 컷백 낮은 크로스에 이은 김태원이 박스안 왼쪽에서 공을 한번의 터치로 돌아서며 잡아놓은 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을 넣었지만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리기전 패스를 이어받을 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아쉽게 골취소가 됐다.
전반 25분 한국 대표팀의 핵심 10번 미드필더인 강상윤이 공을 막기 위해 길게 다리를 뻗었다가 미끄러져 무릎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 스스로 주저앉았다. 결국 들것이 와 실어나가야할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고 강상윤은 후반 초반 목발을 짚고 벤치에 앉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악의 경우 25분만 뛰고 대회를 통째로 날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전 한국은 볼점유율 30%에 슈팅 1개, 유효슈팅은 없을 정도로 부진했다. 이란도 점유율은 70%였고 슈팅 3개를 때렸지만 유효슈팅은 없었다. 코너킥은 양팀 모두 한 개씩 기록했고 이란은 패스성공률이 93%에 달했지만 한국은 78%였다.
후반 들어 한국은 전반전보다는 나은 경기력으로 이란을 몰아쳤다. 한국은 세밀한 패스플레이는 맞았지만 결국 위협적인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고 양팀 모두 결정적인 기회도, 유효슈팅도 없었다. 그나마 후반 추가시간 3분 한국이 왼쪽에서 낮은 크로스 이후 골대 바로 앞에서 달려들어오며 슈팅한 것이 골키퍼 정면에 막힌 것이 이날 경기 나온 한국의 유일한 유효슈팅이었고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양팀 모두 조심스러운 운영과 결정적인 공격없는 지루한 경기로 0-0 무승부에 그쳤다. 한국 입장에서는 결국 전반 18분 김태원의 득점이 간발의 오프사이드로 인해 골취소 된 것이 아쉬웠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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