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 감독 출신이 코치로' 대전, 오쓰카 신지 선임...황선홍 보좌

이종균 2026. 1. 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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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쓰카 신지 대전 코치. 사진[연합뉴스]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오쓰카 신지(50)를 코치로 선임했다고 7일 발표했다.

오쓰카 신임 코치는 1994년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미야 아르디자, 몬테디오 야마가타, 콘사도레 삿포로를 거쳐 2008년 은퇴했다. 지도자로는 2009년 오미야 U-12팀 코치를 시작으로 2022년 1월까지 오미야에서 활동했다. 이후 반포레 고후 코치를 거쳐 2024년 7월 감독으로 선임돼 J2리그 팀을 지휘했다.

대전은 오쓰카 코치가 요시다 다쓰마 전 코치의 빈자리를 메우고, 풍부한 경험으로 황선홍 감독의 전술 완성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명재용 수석코치, 김일진 골키퍼코치 등 기존 코치진에 오쓰카 코치가 합류해 2026시즌을 맞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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