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이혼 후에야 알게된 전남편 사기 행각 "내 명의로 그런 짓 하다니"('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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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가은이 이혼 후 전남편의 사기 행각을 알고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도 힘들긴 했지만 이혼하고 나서 1, 2년쯤 지나서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이 제 명의로 그런 짓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이혼 후에야 전남편이 자신의 명의로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을 알고 전남편을 고소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남편이 자신의 명의로 계좌를 만들어 약 132억원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하고 2019년 전남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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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정가은이 이혼 후 전남편의 사기 행각을 알고 고소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인생 그래프를 그리며 인생사를 털어놓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가은은 25살에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당선되고 26살에 서울에 와 홈쇼핑 모델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고 39살에 딸을 낳고 엄마가 됐다.
정가은의 인생 그래프는 딸을 낳았을 때 가장 높았지만 결혼 2년 만에 이혼하면서 뚝 떨어졌다.
그는 "이혼도 힘들긴 했지만 이혼하고 나서 1, 2년쯤 지나서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이 제 명의로 그런 짓을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면서 이혼 후에야 전남편이 자신의 명의로 사기 행각을 벌인 사실을 알고 전남편을 고소했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은 "딸이 걱정되는 거잖나. 근데 물론 엄마가 아이가 걱정되고 아이가 충격을 안 받길 바라겠지만 아이들이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하고 걔가 앎으로써 엄마의 마음을 더 이해해주는 것 같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정가은을 다독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2018년 이혼했다.
그는 전남편이 자신의 명의로 계좌를 만들어 약 132억원을 편취한 사실을 확인하고 2019년 전남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전남편은 생활비, 양육비 지급도 하지 않은 채 해외에서 도피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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