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요 31점' 프로농구 LG, 삼성에 80-7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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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농구 창원LG가 칼 타마요의 31점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제압했다.
LG는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3-70,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크게 뒤졌던 삼성은 2쿼터에서 칸터의 원맨쇼를 앞세워 38-37로 역전했으나, LG는 타마요가 승부처마다 득점하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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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니콜슨 5반칙 퇴장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프로농구 창원LG가 칼 타마요의 31점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을 제압했다.
LG는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3-70,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선두 LG는 21승8패를 기록, 19승10패의 2위 안양 정관장과의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8연패와 함께 9승20패에 머문 삼성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9위가 됐다.
LG는 타마요가 3점 슛 3개를 포함해 31점을 꽂아 넣어 승리의 주역이 됐다. 아셈 마레이도 13점 16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제 몫을 다했다.
삼성은 카렘 칸터가 양 팀 합쳐 최다인 40점을 내며 고군분투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G는 초반부터 타마요와 마레이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1쿼터를 26-18로 앞섰다.
크게 뒤졌던 삼성은 2쿼터에서 칸터의 원맨쇼를 앞세워 38-37로 역전했으나, LG는 타마요가 승부처마다 득점하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중반 이후부터 LG는 타마요와 마레이의 고른 활약으로 점수 차를 넉넉하게 벌렸고, 4쿼터에서 양준석의 외곡포까지 더해지며 완승을 낚았다.
삼성은 앤드류 니콜슨이 5반칙 퇴장 이후 심판 판정에 격하게 항의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 추격 동력을 잃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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