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러워, 자녀 많이 혼냈다"…박연수, 뒤늦게 전한 파혼 직후 심경

정다연 2026. 1. 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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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가 이혼 후부터 지난 날을 회상했다.

박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다.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다"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착한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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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박연수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의 전처이자 배우 박연수가 이혼 후부터 지난 날을 회상했다.

박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다.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다"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착한 우리 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연수의 딸 지아 양이 모친과 데이트를 즐긴 듯 카메라를 지그시 응시하고 있는 모습. 지아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성숙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1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박연수는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다. 그러나 2007년에 딸 지아 2008년에 아들 지욱을 낳은 후 2015년 이혼했으며, 두 자녀는 2013년 방송한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현재 지아 양은 골프선수로, 지욱 군은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박연수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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