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장 여론조사] 국민의힘 42.4% vs 민주 35.0%

정현·신다빈 2026. 1. 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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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과천시민들에게 정당지지도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과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7%p)에 따르면, 응답자 42.4%는 국민의힘을, 35.0%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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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 정당지지도
개혁신당 3.7%·조국혁신당 2..6%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과천시민들에게 정당지지도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지방선거 투표 기준으로는 정책을 우선 보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과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7%p)에 따르면, 응답자 42.4%는 국민의힘을, 35.0%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두 지지율 격차는 7.4%p다.

개혁신당은 3.7%, 조국혁신당은 2.6%, 진보당은 0.6%로 집계됐으며 기타정당 2.3%, 없다 9.5%, 잘 모름 3.9%로 나왔다.

성별 조사를 보면 남성층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경향이 우세한 데 반해, 여성층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남성층 42.7%는 국민의힘을 지지했고, 31.1%는 더불어민주당을 택했다. 여성의 경우 42.1%가 국민의힘을 꼽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38.6%로 격차는 3.5%에 불과했다.

연령별로 봤을 때, 국민의힘은 18~29세(42.4%)·30대(43.7%)·60대(45.9%)·70세 이상(60.2%)에서 더불어민주당 보다 지지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은 40대(50.3%)와 50대(44.5%)에서만 높았다.

가선거구(중앙동·별양동·과천동)에선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는데, 나선거구(갈현동·원문동·부림동·문원동)에서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었다.

가선거구 국민의힘 지지세가 45.3%였으며, 민주당은 33.5%였다. 나선거구의 경우 국민의힘 40.5%·더불어민주당 36.0%로 두 차이는 4.5%p였다.

또 지방선거 투표기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0.3%는 정책을 선택했다. 소속 정당은 21.7%, 인물은 18.0%다.

그외 기타는 2.9%, 잘 모름은 7.0%에 그쳤다.

남성(49.6%)·여성(51.0%) 모두 정책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봤을 때도 정책을 중점 보겠다는 답변이 많았다. 소속정당은 18~29세(27.5%)에서, 인물은 50대(23.2%)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정현·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유·무선 비율은 유선 16%, 무선 84%다. 통계보정은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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