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빌바오서 UEL 출전한 '스페인 특급'이 왔다…인천, 운다바레나 영입으로 중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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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틱 클루브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출전 경험이 있는 '스페인 특급' 이케르 운다바레나(30·조호르 다룰 탁짐)가 인천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인천 관계자는 "운다바레나는 풍부한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팀이 추구하는 경기 운영 방식에 부합하는 자원"이라며 "공수 균형을 안정시키는 역할과 더불어 리더십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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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아틀레틱 클루브 시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출전 경험이 있는 '스페인 특급' 이케르 운다바레나(30·조호르 다룰 탁짐)가 인천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인천은 7일 운다바레나 영입을 발표했다. 182cm, 75kg의 체격을 지닌 운다바레나는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이 강점이다.
스페인 무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여러 팀에서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24년 여름 조호르로 이적해 말레이시아 슈퍼리그·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등 아시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 관계자는 "운다바레나는 풍부한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팀이 추구하는 경기 운영 방식에 부합하는 자원"이라며 "공수 균형을 안정시키는 역할과 더불어 리더십까지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운다바레나는 "인천에 합류하게 돼 영광스럽고 설렌다. K리그는 경쟁력이 높고 열정적인 리그로 알고 있다. 새로운 환경이지만 빠르게 적응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친 운다바레나는 인천 선수단에 합류해 새로운 시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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