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연 3.0%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 특판

오상민 기자 2026. 1. 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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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2026 플러스 정기예금 특별 판매를 개시한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2026년 병오년 새해와 해양수산부의 지방 이전을 기념해 고금리 특판 예금을 내놨다.

BNK경남은행은 'BNK 2026 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2000억원 한도로 특별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가입 고객 전원에게 우대금리 0.5%p를 일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1.0%p를 더하면 최고 연 3.0%(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추가 우대금리는 △마케팅 동의(0.3%) △BNK경남은행 신용카드 또는 월 10만원 이상 적금 보유(0.1%) △가입 월 정기예금 해지 이력이 없는 신규 자금(0.1%)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p까지 적용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금액은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계약 기간은 12개월이다.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3월31일까지지만 한도 2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개인고객그룹 상무는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민에게 더 좋은 금리를 제공하고자 상품을 기획했다"며 "해양수산부 지방 이전이라는 뜻깊은 변화를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