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장터] 4D 공포연극 ‘스위치’ 열려…반 고흐 레플리카 특별전도

▮연극 ‘스위치’
8일부터 3월 22일까지 연극 ‘스위치’가 BNK부산은행조은극장 1관(중구 남포동)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한 극장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불가사의한 일을 그린 공포 연극이다. 시각과 청각, 촉각을 활용한 연출로 4D 연극을 표방하며 공포 연극으로 극장 속의 극장이라는 독특한 무대 배경을 내세운다. 1588-2757
▮F1963 - ‘겨울음악회2’
F1963(수영구 망미동)이 전하는 다섯 번의 연주회 중 두 번째 겨울 음악회가 10일 석천홀에서 열린다. 1부는 헨델의 오페라 ‘솔로몬’ 중 ‘여왕의 도착’과 토마소 알비노니의 ‘두 대의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등을 들려주며 2부에서는 요한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과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2번’,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을 앙상블부산과 쳄발로 윤연준의 연주로 선보인다. (051)760-1812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레플리카전
동구 문화플랫폼(동구 수정동)이 고흐의 미술 세계를 다섯 개의 테마로 구성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초창기 농민 화가 시절부터 파리에서의 수련기, 남부 프랑스의 생활, 생레미 병원에서의 시간, 그리고 오베르의 마지막 나날에 이르기까지 고흐의 예술 세계를 정밀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소개한다. 3월 29일까지. (051)465-4070
▮TV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전
글로벌 OTT 히트작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 전시가 덕스 부산(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열린다. ‘체인소 맨’의 세계관을 완벽히 재현한 전시로, 애니메이션 속 주요 캐릭터를 사실감 넘치게 재현한 피규어부터 희귀 복제 원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했다. (051)911-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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