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베테랑 센터백 홍정호 등 7명 영입

이건우 2026. 1. 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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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홍정호 등 7명의 선수영입 소식을 알렸다.

수원은 7일 구단 SNS 계정을 통해 전북 출신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36)를 비롯한 7명 선수 영입 소식을 알렸다.

홍정호는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수원에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경기력과 태도로 보답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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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에 입단한 홍정호. 사진=수원 삼성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홍정호 등 7명의 선수영입 소식을 알렸다.

수원은 7일 구단 SNS 계정을 통해 전북 출신 베테랑 수비수 홍정호(36)를 비롯한 7명 선수 영입 소식을 알렸다.

2010년 제주서 데뷔한 홍정호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FC아우크스부르크, 중국 리그의 장쑤FC를 거친 뒤 올 시즌까지 전북서 뛰었다.

대표팀에서는 42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는 등 오랜 기간 활약했다.

홍정호는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수원에서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으로 임하겠다"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경기력과 태도로 보답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앞서 황석호, 한호강, 레오 등 중앙 수비수들을 대거 내보낸 수원은 이날 수비수 송주훈(31)·이준재(22)·김민우(23)·윤근영(21) 등을 영입하며 수비 자원을 보충했다.

이밖에 부산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미드필더 페신(27)와 부천 출신 중앙 미드필더 박현빈(22)도 수원에 합류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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