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픽] “3년에 2200만 원”…청년미래적금 주목하세요

모은희 2026. 1. 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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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에게 든든한 목돈을 마련해주는 정부 정책 적금 상품들이 있죠.

올해는 '청년미래적금'이란 이름으로 오는 6월에 새롭게 출시됩니다.

다달이 최대 50만 원씩 3년 간 납입하면 정부 기여금에다 이자,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 최대 2200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대상은 만 19살부터 34살에 해당하는 청년으로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연 소득 6천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특히 소득 2600만 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중위소득 150% 이하라면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는데요.

3년 간 불입하면 최대 16.9%에 해당하는 높은 수익률을 얻게 됩니다.

지난해까지는 청년도약계좌가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됐는데요, 이 상품은 신규 가입이 종료됐고요.

기존 상품이 만기가 5년짜리라 부담됐다면 새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한다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상편집:고응용/그래픽:정서율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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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희 기자 (monni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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