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셀카 타고…샤오미 최신폰 3월 국내 출시 전망

김동필 기자 2026. 1. 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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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17 (사진=샤오미/www.mi.com)]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시진핑 주석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찍은 '셀카'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샤오미는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샤오미17의 국내 정식 출시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7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최근 샤오미 17 일반 모델에 대한 5G 전파인증을 받았습니다. 현행법에 따라 스마트폰 등을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반드시 전파인증 절차를 밟아야 하기에 정식 발매 전 핵심 관문을 넘은 셈입니다.

샤오미 17은 샤오미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 가장 최신 모델입니다. 퀄컴의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했으며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벤치마킹해 '샤오미 16'을 건너 뛰고 17과 프로, 프로맥스로 나눠 작년 9월 중국 내수용으로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샤오미는 작년 12월 라이카와 협업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적용된 샤오미 17 울트라를 중국 내부에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화제가 된 이 대통령의 '셀카'는 시 주석으로부터 받은 샤오미 15 울트라로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국내에 정식 발매된 샤오미 스마트폰 중 가장 최신 모델을 선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업계에선 샤오미 17 울트라의 글로벌 출시에 맞춰 오는 3월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 이후 출시를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도 미정이나, 샤오미15 시리즈가 글로벌 가격보다 소폭 낮게 국내에 출시된 만큼 일반 모델의 경우 100만 원 전후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샤오미는 샤오미코리아를 통해 문제점으로 지목받았던 한국 내 A/S 센터 등을 확충하며 시장 점유 끌어올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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