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장관 새해 첫 방문지 36년 연속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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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6년 연속으로 외교 사령탑의 새해 첫 방문지를 아프리카로 정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왕이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7∼12일 에티오피아·소말리아·탄자니아·레소토를 순방하고,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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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6년 연속으로 외교 사령탑의 새해 첫 방문지를 아프리카로 정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왕이 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이 7∼12일 에티오피아·소말리아·탄자니아·레소토를 순방하고, 아프리카연합(AU) 본부에서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개막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26년은 중국과 아프리카의 외교 관계 수립 70주년"이라며 "왕이 부장의 이번 아프리카 4개국 방문과 중국-아프리카 인문 교류의 해 개막식 참석은 중국 외교부장이 36년 동안 매년 처음으로 아프리카에 가는 좋은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오 대변인은 "에티오피아·소말리아·탄자니아·레소토는 모두 중국의 전략 협력 동반자"라며 "왕 부장의 이번 방문은 각국과 정치적 상호신뢰를 심화하고 '신시대 전천후 중국-아프리카 운명공동체'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하는 게 목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지난 2024년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에서 모든 아프리카 수교국과의 양자 관계를 '전략 관계' 층위로 격상하는 등 최근 아프리카 영향력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왕 부장은 지난해 1월 첫 순방지로는 나미비아·콩고공화국·차드·나이지리아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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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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