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나래 불법 방문진료 의혹 ‘주사 이모’ 압수수색

서다희 기자 2026. 1. 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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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코미디언 박나래(41)를 둘러싼 불법 의료 시술 의혹과 관련, 일명 '주사이모'라 불리는 여성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5년 12월 말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모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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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에게 면허 없이 수액 주사 놓는 등 불법 의료 시술 한 혐의
입짧은햇님·샤이니 멤버 키, 방문 진료 인정…활동 중단 선언
코미디언 박나래. 연합뉴스


경찰이 코미디언 박나래(41)를 둘러싼 불법 의료 시술 의혹과 관련, 일명 ‘주사이모’라 불리는 여성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2025년 12월 말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를 받는 비의료인 이모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과 차량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명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과 샤이니 멤버 키(본명 김기범) 또한 이씨로부터 방문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황이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이씨와 박씨를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이씨에게 출국금지도 내린 바 있다.

서다희 기자 happines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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