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봄나들이’ [정동길 옆 사진관]
문재원 기자 2026. 1. 7. 17:45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상 1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잠시 누그러진 7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는 한겨울의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식물원 내 온실에 들어선 관람객들은 두꺼운 웃옷을 벗어든 채 가벼운 차림으로 꽃나무 사이를 거닐었다.
기상청은 8일 북쪽 찬 공기의 유입으로 수도권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습한파가 찾아올 것이라 예보했다.
서울식물원은 크게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 주제원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제원 내 전시 온실은 열대와 지중해 12개 도시 자생식물이 전시돼 각 기후대의 식물과 식물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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