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친언니' 진소리 무대에 오열…"떨리는 자리인 거 알아" ('현역가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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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다현 언니인 진소리가 MBN '현역가왕 3'에 출연하는 가운데 동생과 마주했다.
6일 방송된 '현역가왕 3'에서는 현역 6년 차 가수 진소리의 '천년바위'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방송에서 주목할 점은 진소리 무대를 친동생인 김다현이 심사 위원석에서 지켜본 것.
그가 감정을 추스르는 동안 강남은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계속 손을 떨었다"며 언니 무대 내내 두 손 모아 응원한 김다현 모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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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김다현 언니인 진소리가 MBN '현역가왕 3'에 출연하는 가운데 동생과 마주했다. 김다현은 그의 무대에 오열했고, 응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현역가왕 3'에서는 현역 6년 차 가수 진소리의 '천년바위'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한복을 입고 시원한 가창력으로 노래를 완벽 소화했다. 이에 시청자들도 "꾸밈없는 진솔한 목소리", "기교 없이 불러 가슴에 와닿는다", "구슬프고 애절했다" 등 반응을 보이며 그를 칭찬했다. 이번 방송에서 주목할 점은 진소리 무대를 친동생인 김다현이 심사 위원석에서 지켜본 것. 무대가 끝난 후 신동엽은 "내가 만약 다현 양 입장이었다면 얼마나 어려웠을까"라며 심사평을 부탁했다.
마이크를 든 김다현은 발언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지켜본 진소리도 울었고, 방청객들도 눈물을 훔쳤다. 그가 감정을 추스르는 동안 강남은 "옆에서 보고 있었는데 계속 손을 떨었다"며 언니 무대 내내 두 손 모아 응원한 김다현 모습을 설명했다. 김다현은 "언니가 큰 경연은 처음 해본다. 제가 저기(무대) 서봤 지만 너무 떨리는 자리라는 걸 알고 있다"며 울컥했다. 이어 진소리를 향해 "너무 대단했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연진들은 "우애가 깊다", "많이 컸다"며 기특해했고, 린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강남은 린과 이지혜를 가리키며 "갱년기 누나들 계속 운다"고 해 무거워진 분위기에 폭소를 불러왔다.
해당 무대에서 진소리는 978대 622 점수로 방출 가수로 분류됐다. 주현미는 "변성기 지났는데 맑은 목소리가 남아 있다"고 놀랐고, 박서진은 "다음 기회가 있으면 나이대에 맞는 신나는 노래도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탄탄한 국악 실력을 자랑하던 진소리는 지난해 9월 정규 1집 앨범 '우화(羽化)'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김다현, MBN '현역가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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