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종일 영하권 추위…동해안 연일 건조경보
2026. 1. 7. 17:37
내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날이 부쩍 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9도,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14도까지 곤두박질하겠고요.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밤 9시를 기준으로 서울을 포함한 중부와 경북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목도리나 장갑을 착용하는 등 보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오후 사이 제주 산지에 최대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호남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반면에 눈비 소식이 없는 지역으로는 대기가 건조합니다.
동쪽 지방과 서울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춘천 영하 13도, 서울 영하 9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로 오늘보다 4도에서 크게는 10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1도, 광주와 대구 3도에 그치겠습니다.
금요일 밤 중부 지방을 시작으로 토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한파특보 #눈 #강추위 #건조 #겨울 #기온전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욕서 대낮 오토바이 총격…유모차 속 7개월 아기 숨져
- 금팔찌 대신 은팔찌…호주행 도주극 공항에서 끝났다 [다다를 이야기]
- "차량에서 연기가"…신속 대처로 피해 막은 경찰관
- '아르테미스 2호'에 처음 생긴 화장실 '눈길'
- [출근길인터뷰] 치매운전자, 검사 안 받으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 회장님 사과하더니…신한투자증권도 사외이사 의장 체제로
- "동물 사후세계 인플레이션"…와규·참치·달러까지 태우는 중국 반려동물 장례식
- 러 예술가 화보 촬영에 이용된 '분홍칠' 코끼리 사망…"동물 학대" 분노
- "내일 문 닫을 판"…원재료 고갈에 비닐공장 '셧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