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마약 음성 판정으로 결백 입증… 바르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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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가 자신을 둘러싼 마약 관련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디아크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허위 사실로 오랜 시간 시달렸지만,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정밀 검사 결과 역시 전부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현재는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아크는 "단순 흡입 의혹으로 조사를 받으며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포렌식까지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이 입증됐다"며 "유통 혐의는 조사 대상에도 없던 과장된 오보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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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조사 성실히… 음악으로 소통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가 자신을 둘러싼 마약 관련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디아크 측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별도의 공식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디아크는 “단순 흡입 의혹으로 조사를 받으며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포렌식까지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이 입증됐다”며 “유통 혐의는 조사 대상에도 없던 과장된 오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즉각 해명하기보다 사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렸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지고 비판을 받은 데에는 제 책임도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오해조차 생기지 않도록 바르게 살고,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2018년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만 14세의 나이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2021년 ‘고등래퍼4’에서 3위를 기록했고, 같은 해 첫 EP ‘지니어스’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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