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생전 예언한 '미래'…이찬원도 놀랐다 ('셀럽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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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과거 예언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2주년을 맞아 수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면서도 끝내 살아 돌아온 정치인 김대중의 삶을 돌아봤다.
자택에서 폭발물이 터졌던 사건부터 의문의 교통사고, 해외 납치 등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순간을 수차례 겪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럼에도 매번 살아남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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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과거 예언이 공개됐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2주년을 맞아 수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면서도 끝내 살아 돌아온 정치인 김대중의 삶을 돌아봤다.
자택에서 폭발물이 터졌던 사건부터 의문의 교통사고, 해외 납치 등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순간을 수차례 겪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럼에도 매번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가 어떻게 그 극한의 순간들을 견뎌냈는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섰던 그의 인생 서사가 집중 조명됐다.
"내 기억 속 첫 대통령"이라며 말문을 연 이찬원은 최근 1981년에 촬영된 흑백 영상을 보고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어둑한 공간에서 촬영된 영상 속 김대중은 마치 인공지능(AI) 시대를 내다본 듯 훗날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발언을 이어갔다.
당시 김대중은 "제2의 산업혁명이 전자혁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전자계산기라고 하는데 이제는 전자 전기기라고 한다. 왜냐하면 계산만 하는 게 아니라 말로 물으면 말로 대답하고 글로 물으면 글로 대답한다"면서 "학자들이 연구하는데 책 찾고 도서관 가고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조금만 있으면 가정마다 텔레비전 세트 같이 있어서 '세종대왕이 몇 해에 돌아가셨지?' 하면 '몇 해다' 라고 대답하는 시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를 본 장도연은 "노스트라다무스다"라고 감탄했고, 이찬원은 "더 놀라운 게 저 얘기를 한 장소가 바로 남산의 조사실이라는 것"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KBS2 '셀럽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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