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 있었나”
박정선 기자 2026. 1. 7. 17:11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낳은 스타, 임성근 셰프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 보여드리고 싶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이라면서 '저를 보시고 50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주신 많은 오십대 친구분들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제작진분들, 함께해주신 백요리사, 흑요리사, 심사위원 분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칼 놓을 때까지, 끝까지 좋은 한식 많이 많이 보여드리겠다'는 임 셰프는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우리 딸, 아들분들에게 자주 얼굴 비출테니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경쟁을 담는다.
백수저로 출연한 임성근 셰프는 놀라운 요리 실력과 유쾌한 매력으로 임짱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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