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VIP 선정에 '백화점 온라인몰' 실적 반영한다…"온·오프 연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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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우수고객(VIP) 프로그램 '에비뉴엘' 선정에 '롯데백화점몰'의 실적을 반영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백화점몰의 연결성 강화로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으로 롯데백화점몰 구매 금액의 50%(최대 1000만원)까지 2027년 우수고객 실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몰 실적은 우수고객 중 가장 낮은 등급인 '그린'에만 반영되며 '에비뉴엘 오렌지' 이상 등급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구매금액으로만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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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연결로 쇼핑 경험 확장 전략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백화점이 우수고객(VIP) 프로그램 '에비뉴엘' 선정에 '롯데백화점몰'의 실적을 반영하기로 했다. 온오프라인 연결을 강화하는 차원에서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우수고객 등급 중 '에비뉴엘 그린' 선정에 '롯데백화점몰' 구매 실적을 반영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 말까지 롯데백화점몰 구매실적의 50%를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구매금액에 합산해 2027년 '에비뉴엘 그린' 등급 선정에 적용한다.
롯데백화점은 우수고객 선정 시 롯데백화점 전점, 에비뉴엘, 영플라자, 아울렛, 쇼핑몰의 구매금액을 합산해 금액 기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해당 기준에 자체 온라인몰인 롯데백화점몰의 실적이 반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백화점이 이같이 기준을 변경한 것은 오프라인 매장을 자주 찾는 고객들의 온라인몰 이용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백화점몰의 연결성 강화로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으로 롯데백화점몰 구매 금액의 50%(최대 1000만원)까지 2027년 우수고객 실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롯데백화점몰에서 1600만원을, 롯데백화점 오프라인에서 400만원을 구매한 경우 롯데백화점몰 실적 800만원이 인정되며 오프라인 실적 400만원을 더해 총 1200만원으로 에비뉴엘 그린 구매 기준인 1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오프라인 구매일수 12일 이상 및 백화점 오프라인 구매상품군수 3개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또 롯데백화점몰 외에 롯데ON·롯데마트제타·토이저러스·롯데홈쇼핑·롯데하이마트·롯데자이언츠 구매 내역은 인정되지 않는다.
롯데백화점몰 실적은 우수고객 중 가장 낮은 등급인 '그린'에만 반영되며 '에비뉴엘 오렌지' 이상 등급은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구매금액으로만 선정된다.
현재 롯데백화점 우수고객은 최상위 매출 고객 777명을 대상으로 한 '에비뉴엘 블랙'에 이어 '에메랄드' '사파이어' '퍼플' '오렌지' '그린' 순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수고객에게는 무료 주차와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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