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 출신’ 20대 래퍼, 대마 음성 판정받고 한 말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1. 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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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디아크(22, 본명 김우림)가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밝혔다.

디아크는 7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밝혔다.

끝으로 디아크는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로 하려 한다"라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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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사진ㅣ스타투데이DB
래퍼 디아크(22, 본명 김우림)가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직접 밝혔다.

디아크는 7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밝혔다.

그는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하기보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사실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하다”라며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디아크는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로 하려 한다”라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디아크가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디아크.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번 사건 별개로 디아크는 미성년자 시절인 2021년 술집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같은 자리에 있던 프로듀서들이 주문한 술”이라고 해명하며 “그저 형들의 세계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앞으로 더욱 조심히 행동하고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연변 출신 중국인인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만 14세 때인 2018년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1년에는 Mnet ‘고등래퍼4’에도 출연해 3위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는 피네이션에 둥지를 틀었다가 계약 만료 뒤인 지난 2024년 11월, 신생 매니지먼트사 갓즈 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디아크는 지난해 10월 ‘1010’, ‘여친’, ‘바람펴서 미안해’ 등이 담긴 신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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