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레이저 폴드’ 공개…갤럭시Z폴드7·픽셀 폴드에 도전

이정현 미디어연구소 2026. 1. 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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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갤럭시Z폴드7, 구글 픽셀 10 프로 폴드에 맞설 첫 번째 인폴딩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를 공개했다고 엔가젯 등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저 폴드는 6.6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에 8.1인치 폴더블 메인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스타일러스 펜 '모토펜 울트라'가 지원된다.

하지만, 레이저 폴드를 통해 모토로라는 전통적인 인폴딩 폴더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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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8.1인치 대화면·스타일러스 지원

(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모토로라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 갤럭시Z폴드7, 구글 픽셀 10 프로 폴드에 맞설 첫 번째 인폴딩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를 공개했다고 엔가젯 등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토로라가 CES 2026에서 인폴딩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를 공개했다. (사진=모토로라)

레이저 폴드는 6.6인치 외부 디스플레이에 8.1인치 폴더블 메인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스타일러스 펜 ‘모토펜 울트라’가 지원된다. 이는 최근 출시된 삼성 갤럭시Z폴드7이 S펜 지원을 제외한 것과 대비되며 눈길을 끈다.

이번 제품은 모토로라 최초의 인폴딩 폴더블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그 동안 삼성전자와 구글, 원플러스 등 주요 제조사들은 책처럼 펼쳐지는 인폴딩 폴더블폰을 출시해왔지만, 모토로라는 화면을 위아래로 접는 플립형 폴더블폰만을 고수해 왔다. 하지만, 레이저 폴드를 통해 모토로라는 전통적인 인폴딩 폴더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됐다.

사진=모토로라

카메라 사양도 플래그십급으로 구성됐다. 레이저 폴드는 ▲5천만 화소 소니 메인 카메라 ▲5천만 화소 초광각·매크로 카메라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 ▲2천만 화소 내장 카메라 ▲3천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와 함께 돌비 비전(Dolby Vision) 영상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제품 색상은 블루와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다만 레노버는 레이저 폴드의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일정, 세부 사양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몇 개월 안에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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