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차' 배우 부부♥ 탄생…'2년 교제' 끝 결실 "최근 혼인신고 마쳐"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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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실력파 배우 이토 아유미(45)와 배우 호소야 유스케(31)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14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예계 동료이자 동반자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된 두 사람에게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1993년 아역으로 연예계에 처음 입문한 이토 아유미는 1996년 일본 영화계의 전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스왈로우 테일'에서 주인공 아게하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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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의 실력파 배우 이토 아유미(45)와 배우 호소야 유스케(31)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14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예계 동료이자 동반자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된 두 사람에게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두 사람은 각자의 계정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약 2년 간의 교제 끝에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여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결혼 결심의 이유로 깊은 유대감을 꼽으며 "각자 알아가는 과정에서 서로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어줄 수 있고 무엇보다 가장 든든한 이해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글을 마무리하며 "미숙한 두 사람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이전보다 더 진지하게 연기에 매진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1993년 아역으로 연예계에 처음 입문한 이토 아유미는 1996년 일본 영화계의 전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스왈로우 테일'에서 주인공 아게하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그는 해당 작품으로 16세의 나이에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배우상과 우수 여배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천재 소녀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2001년에는 영화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등 이와이 슌지 감독의 주요작들에 출연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유미의 14살 연하 남편인 호소야 유스케는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실력파 배우다. 그는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스포츠 만화 원작 연극 '하이큐!!' 시리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에는 무대를 넘어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이토 아유미, 호소야 유스케, 영화 '스왈로우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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