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바이텔로 감독 "이정후, 사실상 올해 2년차...중요한 역할 해줄 것"

금윤호 기자 2026. 1. 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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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은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정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대학야구 명장 출신이나 MLB 무대에서는 지도자 경험이 처음인 바이텔로 감독은 "나는 선수의 성격과 인성 등을 많이 보는 편"이라며 "이정후를 알아가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많이 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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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천, 금윤호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지휘봉을 잡은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이정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바이텔로 감독은 7일 경기도 이천 LG 트윈스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이텔로 감독을 포함해 래리 베어 최고경영자(CEO), 버스터 포지 사장, 이정후, 윌리 아다메스 등이 모습을 비췄다.

바이텔로 감독은 "한국의 날씨가 춥지만 많은 음식을 먹어서 그리 춥다고 느껴지지 않았다"고 농담을 건네며 긴장을 풀었다.

전날(6일) 바이텔로 감독은 서울에서 이정후, 아다메스와 최현석 셰프가 만든 비빔밥을 먹으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고, 숭례문과 서촌 한옥마을 등을 방문했다.

대학야구 명장 출신이나 MLB 무대에서는 지도자 경험이 처음인 바이텔로 감독은 "나는 선수의 성격과 인성 등을 많이 보는 편"이라며 "이정후를 알아가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앞으로도 많이 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와서 이정후와의 일화를 하나 이야기하자면 내가 점퍼가 없었는데 이정후가 나를 위해 챙겨줬다. 그 모습을 보고 좋은 선수라고 느꼈다"고 평가했다.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는 (2024년 조기 시즌아웃돼) 사실상 지난해 첫 시즌을 풀타임 시즌을 소화했다"면서 "이정후 관련 영상을 많이 봤는데 스스로 편한 자세를 취해야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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