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삼전 24만·하이닉스 112만원 간다, 일찍 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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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24만·112만원으로 제시하며 주식을 너무 일찍 팔지 말라고 조언했다.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7% 올린 24만원으로 제시했다.
맥쿼리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본보다 40% 높인 112만원으로 책정했다.
다니엘 김 맥쿼리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너무 일찍 팔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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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주가는 현재 13만9600원, 2위 SK하이닉스는 73만5000원 선을 오간다.
7일 맥쿼리는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다며 이 같이 진단했다.
두 회사 모두 DRAM과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됐다. 과거 사이클과는 다른 '장기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7% 올린 24만원으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약 72%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맥쿼리는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왕의 귀환'이라고 치켜세우며 핵심 추천 리스트인 '마키 매수'(Marquee Buy) 종목에 신규 편입시켰다.
시총 2위 SK하이닉스에 대한 전망은 삼성전자를 뛰어넘는다. 맥쿼리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본보다 40% 높인 112만원으로 책정했다. 현재 주가 대비로는 52.4% 수준이다.
맥쿼리는 DRAM과 NAND 가격의 급등이 앞으로 분기별 실적을 강하게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2026~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50%나 상향 조정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순이익이 2025년 45조원에서 2026년 101조원, 2027년에는 142조원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했다.
다니엘 김 맥쿼리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너무 일찍 팔지 말라"고 조언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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