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문세훈, ♥아이들 소연과 열애설 이후…연애 불만 토로했다 ('합숙맞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SBS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이 첫 회 에피소드 방영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에서 6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일 첫 방송된 후 4일에 넷플릭스에 공개되었다. '합숙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10명의 남녀와 그들의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10명의 어머니가 5박 6일 동안 합숙하며 이들의 연애 과정을 지켜보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밀착된 환경과 부모 동반이라는 설정이 결합하여 세대 간 갈등을 드러내는 새로운 형태의 예능으로 자리 잡았다.
첫 방송에서는 20명의 출연진이 소개됐다. 첫 인상 투표에서 남자들은 조은나래에게 '0표'를 주었고, 여자들은 김현준에게 3표를 날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한 문세훈이 마지막 남자 출연자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그는 사전 미팅에서 '솔로지옥'의 유명세 때문에 연애가 힘들었다고 밝혔으며, 결혼을 목표로 한 이유로 '합숙맞선'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첫 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2.7%, 분당 최고 4%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두 명의 PD의 조합으로부터 비롯된 시너지이다. 배정훈 PD와 김나현 PD가 각각 프로듀싱과 연출을 맡아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배정훈 PD는 ‘그것이 알고 싶다’로 알려져 있으며, 김나현 PD는 넷플릭스에서 '솔로지옥'을 연출한 경험이 있다.
배정훈 PD는 프로그램의 핵심이 부모와 자식 간의 진정한 속마음과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을 냉정하게 포착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진실 추적'의 시선을 연애 예능에 접목했다. 김나현 PD는 ‘솔로지옥’에서 출연자들의 진심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합숙 맞선에서는 부모라는 변수로 더 입체적인 감정선을 표현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두 PD의 조합은 단순한 연애 예능을 넘어 가족 관계와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다룰 가능성을 보여준다. ‘합숙맞선’은 첫 회 말미에 관계 구도가 흔들리는 장면을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출연진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된 이후 어떤 선택과 반전이 펼쳐질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BS의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 2회는 1월 8일(목)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합숙 맞선'에 출연 중인 문세훈은 지난 2021년 방송된 '솔로지옥'에 출연해 당시 함께 출연한 신지연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2023년에는 아이들 전소연과 열애설이 제기됐고, 이에 문세훈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문세훈, '합숙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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