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LG의 삼성전 7연승? 삼성의 7번째 도전?

손동환 2026. 1. 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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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강력한 먹이사슬 관계다.

창원 LG는 2025~2026시즌 단독 선두(20승 8패)다.

칼 타마요(202cm, F)와 유기상(188cm, G) 등 주득점원이 터지지 않았음에도, LG는 삼성과 간격을 확 벌렸다.

하지만 LG는 삼성전 6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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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강력한 먹이사슬 관계다.

창원 LG는 2025~2026시즌 단독 선두(20승 8패)다. 2024~2025시즌에는 플레이오프를 제패했다면, 2025~2026시즌에는 통합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그 정도로, LG는 탄탄하다.

서울 삼성은 2025~2026시즌 초반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최근에 꽤 흔들렸다. 좋지 않은 흐름을 타파해야 한다. 

# 치고 나간 LG

[LG-삼성, 2025~2026 3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80-62
2. 2점슛 성공률 : 약 48%(19/40)-약 44%(17/39)
3. 3점슛 성공률 : 약 42%(10/24)-약 23%(5/22)
4. 자유투 성공률 : 약 63%(12/19)-약 76%(13/17)
5. 리바운드 : 37(공격 10)-32(공격 11)
6. 어시스트 : 15-12
7. 턴오버 : 8-7
8. 스틸 : 3-5
9. 블록슛 : 1-2

 * 모두 LG가 앞

LG와 삼성은 3라운드 맞대결 초반 진흙탕 싸움을 했다. 어느 팀도 점수를 쉽게 내지 못했다. 끝까지 수비전을 펼칠 것 같았다.

하지만 LG가 알을 깼다. 칼 타마요(202cm, F)와 유기상(188cm, G) 등 주득점원이 터지지 않았음에도, LG는 삼성과 간격을 확 벌렸다. 아셈 마레이(202cm, C)가 중심을 잡아줬고, 양홍석(195cm, F)과 윤원상(181cm, G)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LG는 삼성의 백기를 빠르게 받아냈다. 경기 후반부를 외국 선수 없이 치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주축 자원들의 체력을 아꼈다. 그래서 LG의 완승은 크게 다가왔다.

# 천적

[LG,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31.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1-68 (승)
2. 2026.01.02.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80-62 (승)
3. 2026.01.04.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75-76 (패)
[삼성, 최근 3경기 결과]
1. 2025.12.30.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86-111 (패)
2. 2026.01.02. vs 창원 LG (잠실실내체육관) : 62-80 (패)
3. 2026.01.04. vs 원주 DB (잠실실내체육관) : 76-83 (패)

위에서 이야기했듯, LG는 최상단에 있다. 그러나 LG의 과정은 그만큼 강하지 않다. 특히, 지난 4일 수원 KT전에서는 역전패. 가라앉아있다.

하지만 LG는 삼성전 6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과의 최근 5경기 모두 두 자리 점수 차로 이겼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감을 품을 수 있다.

반면, 삼성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최근 7경기를 모두 패배. 터닝 포인트를 빠르게 마련해야 한다. 다만, 지난 4일 원주 DB와 접전을 펼쳤기에, 경기력 향상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조상현 LG 감독-김효범 삼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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