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구수경, 강력 복병 떴다
안병길 기자 2026. 1. 7. 13:45

가수 구수경이 ‘현역가왕3’ 본선 2차전으로 직행했다.
지난 6일 오후 9시 50분 MBN ‘현역가왕3’가 방송된 가운데, 구수경은 본선 1차전 무대에서 진소리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구수경은 이선희의 ‘불꽃처럼’을 선곡,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화려한 밴드 사운드 위, 거칠면서도 폭발적인 성량을 터트리며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구수경의 첫 소절 이후 마스터 린을 비롯한 참가자들 모두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짓는가 하면, 구수경은 강렬한 표정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 여기에 강렬한 고음으로 꾸며낸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구수경 무대에 참가자들은 경쟁도 잠시 잊고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를 질렀다. 구수경은 무대 끝까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면서, 마스터와 참가자,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이에 이지혜는 “어디에 숨어있다 나타난 거야?”라고 감탄했고, 주현미는 “톤이 너무 맑다. 그런데도 파워까지 좋다”라며 극찬했다. 장하온 역시 “나도 저렇게 무대 하고 싶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결 결과, 구수경은 총 978점으로 승리를 거두게 됐다. 구수경은 현재 ‘현역가왕3’에서 초강력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무대들로 10년의 무명 설움을 씻어낼지 기대가 뜨겁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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