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황신혜, 한밤중 오열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같이 삽시다]

박로사 기자 2026. 1. 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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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황신혜가 한밤 중 눈물을 보인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대망의 첫 회를 앞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싱글맘’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황신혜·장윤정·정가은이 뭉쳤다. 내 아이가 있는 집으로 돌아갔을 때 더 행복하고 더 잘 살기 위해, 비슷한 고민을 나누는 싱글맘들의 특별한 합숙이 시작된다.

배우 이진이의 엄마이자 ‘든든한 멘토’ 황신혜, 두 딸을 열심히 키워낸 ‘육아 능력자’ 장윤정, 그리고 10살 딸과 함께 사는 ‘열혈 워킹맘’ 정가은까지 전원 ‘딸 엄마’로서 공통된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또한 본격적인 ‘같이 살이’의 시작인 짐 풀기부터 3인 3색 매력이 어우러지며 앞으로의 케미가 예고된다.

'같이 삽시다'/KBS

싱글맘으로서 자연스레 연대감이 형성된 그들의 관심사는 딸들과의 관계다. 장윤정은 큰딸의 사춘기로 마음고생을 겪었으나 현재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이 됐다며, 딸과의 행복을 만끽 중인 근황을 전한다. 정가은은 10살이지만 엄마를 위로해 줄 만큼 속 깊은 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황신혜 또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아이를 위해 꾸준히 요리를 배울 만큼 육아에 진심인 ‘엄마 황신혜’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서로를 더 깊이 알고자 각자가 살아온 삶을 담아낸 ‘인생 그래프’를 그려본다. 황신혜는 화려한 시절인 20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정가은은 이혼 이후 예상치 못했던 더 큰 어려움과 마주했던 순간들을 털어놓다 끝내 눈물을 보이고, 세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위로와 공감을 나눈다. 한편, 한밤중 갑작스러운 초인종 소리와 함께 의문의 선물이 도착한다. 깜짝선물이 공개되며 현장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된다. 그들에게 감동을 안긴 선물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 세 싱글맘의 같이 살이는 7일(수)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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