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여론조사 또 1위...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지지율 31.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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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지율 31.2%를 기록하며 또 다시 1위에 올랐다.
7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3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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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동연, 31.2% , 추미애 18.8%, 한준호 11.8% 순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27.1%, 김은혜 14.7%, 안철수 13.8%

7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4일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가 31.2%를 기록했다.
이어 이어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8.8%로 2위를 차지했으며, 한준호 의원 11.8%, 염태영 의원 4.3%, 김병주 의원 3.2%,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1.7% 순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 김동연 지사는 60대(48.4%), 70세 이상(49.0%)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추미애 위원장은 40대에서 30.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에서는 추미애 위원장이 34.2%의 지지를 받았고 중도층과 보수층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각각 35.7%, 35.4%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동연 지사 27.0%, 추미애 위원장 31.7%, 한준호 의원 19.6%이 모두 오차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이 27.1%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 김은혜 의원 14.7%, 안철수 의원 13.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4%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와 함께 경기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 17.4%, 추미애 위원장이 16.1%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김은혜 의원 10.9%, 한준호 의원 8.7%,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8.6%, 유승민 전 의원 7.9%, 안철수 의원 7.8%, 염태영 의원 2.1%, 김병주 의원 2.0%, 양기대 전 시장 0.7%, 원유철 전 의원 0.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가 2026년 1월 3~4일 이틀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0명(총 통화 시도 1만466명·응답률 9.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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