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데뷔 27년 만에 새로운 무대 오를까…“연극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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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넘어 예능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 측 관계자는 7일 TV리포트에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출연이 결정될 경우 이서진은 그간 도전해 본 적 없었던 연극 무대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서진을 연극 무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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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드라마를 넘어 예능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는 배우 이서진이 데뷔 27년 만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 측 관계자는 7일 TV리포트에 "이서진이 연극 '바냐 삼촌' 출연을 제의받고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출연이 결정될 경우 이서진은 그간 도전해 본 적 없었던 연극 무대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연극 '바냐 삼촌'은 러시아 문학계를 대표하는 안톤 체호프의 1899년 작 '바냐 아저씨'를 번안한 작품으로, 권력의 허상과 사랑의 아픔을 통해 현대 사회의 갈등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공연은 LG아트센터를 통해 오는 5월 올려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9년 드라마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한 이서진은 2003년 MBC '다모'를 통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드라마 '불새', '이산', '결혼계약', '내과 박원장'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오늘의 연애', '완벽한 타인' 등 스크린에서도 좋은 연기로 호평받았다.
연기를 넘어 예능에서도 남다른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윤식당', '윤스테이', '서진이네' 등을 통해 하나의 '예능 치트키'로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10월 방송을 시작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을 통해 웃음을 주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서진을 연극 무대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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