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브랜드 DNA의 새로운 변화 알리는 초고성능 EV ‘LFA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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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Toyota)의 프리미엄 브랜드 렉서스(Lexus)가 수년의 개발과 연구를 거쳐 지난 2010년 선보였던 전설적인 스포츠카 'LFA'는 현재까지도 그 가치와 의미가 언급되는 차량이다.
이번에 공개된 LFA 콘셉트는 토요다 아키오 회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최근 가주 레이싱을 통해 전개되고 있는 토요타 및 렉서스의 '모터스포츠 활동의 경험과 노하우 축적' 그리고 이를 기반한 좋은 자동차 만들기 기조 아래 개발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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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 및 주행의 가치를 강조한 고성능 EV
2027년 데뷔 예고해 브랜드의 기대감 끌어 올려

뉘르부르크링은 물론 여러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활약했던 당대의 LFA는 단 2년 만에 판매를 마감하고, 이후 LFA의 계보를 잇는 ‘하이엔드 스포츠카’는 등장하지 않았던 만큼 일본은 물론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 모두 아쉬움의 대상을 여기고 있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5일, 렉서스는 LFA의 계보를 잇는 차량이자 ‘과거의 경험’에 새로운 기술을 더하는 존재, 그리고 전동화 기술을 담아낸 초고성능 순수 전기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인 ‘LFA 콘셉트’와 주요 정보 및 제원 등을 공개했다.

LFA 콘셉트는 4,690mm의 전장과 각각 2,040mm와 1,195mm의 전폭과 전고, 그리고 2,725mm의 휠베이스를 갖춰 함께 공개된 토요타의 ‘스포츠 아이콘’ GR GT과 비교할 때 전장은 조금 짧지만 더 넓고 대담한 프로포션을 자랑한다.
알루미늄 섀시 위에 그려진 LFA 콘셉트의 디자인은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낮은 노즈와 유선형 실루엣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모습이다. 여기에 미래적인 감성과 함께 전통적인 ‘롱 노즈-숏 데크’로 시각적인 매력을 끌어 올렸다.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의 공간에는 조향 편의성을 높이는 미래적인 스티어링 휠이 자리한다. 스티어링 휠 시스템 또한 스티어 바이 와이어 방식을 채택 더욱 효과적인 주행 및 조작이 가능하며 ‘다양한 기능 사용의 편의성’ 또한 높였다.
LFA 콘셉트는 구체적인 ‘전기 모터의 구성 및 배터리 용량’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토요타 GR GT가 650마력 이상의 출력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LFA 콘셉트 역시 그 이상의 성능 및 우수한 주행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FA 콘셉트는 구체적인 ‘양산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GR GT가 오는 2027년 데뷔를 예고한 만큼 LFA 콘셉트의 양산 사양 역시 비슷한 시기에 데뷔,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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